백종원 700평 어디?
백종원 700평 부지를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백종원 700평 부지를 매입한 곳은 제주도 서귀포시로 알려졌는데, 700평 규모의 땅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더 본 코리아 감사 보고서에 백종원 대표가 호텔 더 본 인근 서귀포시 색달동과 제주시 도두동 부근에 약 736평을 매입했다고 알렸다.
백종원 700평 부지 사용은?
백종원 700평 부지의 사용에 대해 더 본 코리아 측은 이 땅에 숙소와 함께 직영식당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더 본 코리아는 호텔 더 본의 부지를 포함해 제주시 땅의 약 4200여 평을 소유하고 있고 백종원 타운이 설립되는 것은 아닌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백종원 700평 부지 매입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서귀포시 색달동과 도두동에 소유한 토지 4200여 은 공시지가 기준으로 16억 4천 6백만 원에 이른다고 알려졌다.
백종원 타운 추측에 대한 입장
백종원 700평 부지 매입으로 백종원 타운 설립에 대한 추측과 관심이 높아지는데 더 본 코리아 관계자는 너무 앞서간 측면이 있다고 전하며, 이번 백종원 700평 부지 매입은 더 본 코리아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타 직영점과 동일한 개념으로 보면 된다고 알리기도 하였다.
백종원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데, SBS 골목식당에 출연하며 골목상권 살리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더 본 코리아라는 다양한 요식업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데, 제주도에는 자신의 프랜차이즈 이름의 식당과 호텔도 운영 중이다. 제주도 700평의 더 많은 부지를 매입해서 숙소와 식당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정말 숙박, 식사, 커피 등이 제시되는 백종원 타운이 형성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