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임세령 데이트 목격
이정재 임세령 데이트 목격담이 기사로 보도되고 있다.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가 홍콩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재 임세령 데이트 목격은 지난 3월 말 아시아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 바젤 홍콩 행사에 참석해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기사가 보도되었다. 제7회 아트 바젤 홍콩 행사에는 이정재의 절친인 정우성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재 임세령 데이트 목격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캐주얼한 차림으로 행사장을 돌아다녔다고 한다. 임세령은 사파리 스타일의 점프슈트 차림으로 행사에 참석했는데 임세령이 입은 옷이 주목받기도 했다.
이정재 임세령 데이트 열애 인정
이정재 임세령 데이트 목격으로 두 사람의 열애 인정에도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은 2015년 데이트하는 모습이 보인 뒤 친한 친구 사이에서 조심스럽게 관계가 발전되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열애설 인정 이후 이정재 임세령 데이트 목격이 극장, 레스토랑 등에서 꾸준히 포착되었고, 4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정재는 임세령과 열애 이전에 김민희와 열애를 공개적으로 인정했는데 결별 이후 임세령을 만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김민희와 임세령의 친분에도 관심이 높았는데, 이정재와 임세령을 소개해준 사람은 디자이너 고 우종환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정재 임세령 나이 차이는
이정재 임세령 데이트 목격으로 다시 열애 중인 두 사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정재는 1973년생으로 올해 48살이다. 1993년 SBS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하여 드라마와 영화에 다양한 배역으로 출연하였고, 대표작은 ‘태양은 없다’, ‘시월애’, ‘하녀’, ‘신사계’, ‘도둑들’, ‘관상’, ‘암살’이 있다. 최근 출연한 영화 사바하가 상영 중이다.
임세령은 1977년생으로 올해 44세이다. 지난 2016년까지 대상그룹 식품사업총괄 크리에이트브 디렉터를 맡았고 2016년 이후로는 대상그룹 전무를 맡고 있다. 1998년 삼성그룹 이재용과 결혼 후 2009년 이혼을 했다.
이정재 임세령 데이트 목격은 미술에 대한 관심사가 같아 이번 홍콩 데이트도 목격이 된 것 같다. 4년째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이정재와 임세령의 데이트에 이어 좋은 소식도 전해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