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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 근황 어떤가?

홍상수 김민희 영화

홍상수 김민희

홍상수 김민희

홍상수 김민희

홍상수 김민희가 개봉 예정인 영화의 시사 간담회를 앞두고 일본으로 떠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달인 321일 홍상수 감독의 23번째 장편 영화 강변 호텔의 언론 배급 시사회가 진행되었다. 김민희와 함께한 6번째 영화이다.

강변호텔 포스터

강변호텔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홍상수 감독을 비롯해 영화 강변 호텔에 출연한 배우들 모두 간담회를 진행하지 않았다.

412일 문학의 집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 6회 들꽃 영화상 시상식에 홍상수 감독은 극영화 감독 부분, 김민희는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들꽃 영화상

영화 풀잎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영화 풀잎들로 나란히 후보에 올랐다.

홍상수 김민희가 함께 작업한 영화는 2015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시작되어 2016밤의 해변에서 혼자’, 2017클레어의 카메라’, ‘그 후’, 2018강변 호텔’, ‘풀잎들이 있다.

지난달 개봉한 강변 호텔은 홍상수 감독의 23번째 작품이자 김민희와 함께한 5번째 작품으로 개봉 2주 만에 5900여 명의 관객동원으로 막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홍상수 김민희 일본 여행

홍상수 김민희

홍상수 김민희는 강변 호텔의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린 21일 다음 날인 22일에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홍상수 김민희는 20일 일본 구마모토로 동반 출국을 했다고 알려졌으나, 출국 이유나 귀국 일정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기사에서 밝혔다.

 

 

홍상수 김민희 근황

홍상수 김민희

홍상수 김민희


홍상수 김민희는 지난 2017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기자간담회를 하면서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혔다. 연인 사이임을 밝힌 이후 국내의 공식 석상에는 참석하지 않고 있다.

홍상수 김민희가 연인임을 밝힌 이후 발표한 영화 그 후’, ‘클레어의 카메라’, ‘풀잎들의 언론 배급 시사회 및 여러 매체들의 인터뷰를 모두 참석하지 않았다.

해외에서 열리는 영화 관련 행사에는 꾸준히 동반 참석 중인 홍상수 김민희이다.

2018년 말 경에는 경기도 하남시의 한 마트에서 장을 보는 홍상수 김민희의 모습이 목격되었고, 올해 초에는 한 식당 앞에서 줄을 서 있는 홍상수 김민희의 모습이 목격되었다.

두 사람의 모습이 목격되면서 두 사람의 사이는 여전히 연인 관계에 있음을 알 수 있다고 기사들이 보도되기도 하였다.

홍상수 감독은 2016년부터 아내와 이혼소송이 진행 중이다.

 

홍상수 김민희 나이 차이

홍상수 김민희

홍상수 김민희

김민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38살이다, 김민희는 1999년 패션잡지 모델로 데뷔하여 KBS 드라마 학교 2’에 출연하며 배우로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는 2002SBS 드라마 순수의 시대’, 2006KBS 드라마 굿바이 솔로’, 2008KBS 드라마 연애결혼이 있다.

영화 출연작은 2000순애보’, 2008뜨거운 것이 좋아’, 2009여배우들’, 2012화차’, 2013연애의 온도’, 2015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2016아가씨가 있다.

홍상수 감독은 1960년생으로 올해 60살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2살이다. 홍상수 감독은 1996년 영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감독으로 데뷔를 하였다. ‘강원도의 힘’, ‘! 수정’, ‘생활의 발견’,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해변의 여인28편의 영화의 감독과 각본 등을 통해 다양한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