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임신 소식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정아는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엄마가 된대요라고 하면서, 애프터스쿨 때 별명이 엄마였는데, 이제 꿀복이 엄마가 됐어요라고 자신의 소식을 전했다. 더불어 모든 게 감사할 뿐이라며 많이 축하해달라는 글과 함께 태아의 모습이 담긴 초음파 사진도 함께 올렸다.
정아 남편은 누구?
정아 임신 소식에 남편이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도 높다.
정아의 남편은 농구선수 정창영으로 지난해 4월 결혼을 올렸다. 정창영과 정아는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정아 남편 정창영은 1988년생으로 올해 32살이고 정아보다 5살 연하다. 창원 LG 세이커스 농구단 소속으로 포지션은 가드를 맡고 있다. 2011년에 입단하여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ㅇ르 하고 있다.
정아는 누구?
임신 소식을 전한 가수 정아는 2008년 애프터스쿨로 데뷔를 하였다.
정아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살이며, 남편인 농구선수 정창영보다 5살 연상으로 연상연하 커플이다.
2016년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로 애프터스쿨을 5번째로 졸업했다.
애프터스쿨 졸업 후에는 2016년 웹드라마 ‘저스티스팀 : 범죄 피해자를 구하라’에 출연 후 활동을 쉬다가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