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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공식 입장 어떤 내용?

EXID 공식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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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공식 입장을 밝히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EXID 소속사인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측은 EXID 재계약과 관련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EXID 멤버인 솔지, LE, 혜린은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와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고, 하니와 정화는 5월 말 전속계약 종료 후 각자의 목표를 위해 새로운 소속사를 찾을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ID 공식 입장을 전한 소속사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는 재계약을 체결한 세 멤버 솔지, LE, 혜린은 당분간 개인 활동 위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솔지와 LE는 각각 뛰어난 보컬 실력과 랩 실력, 프로듀싱 능력을 길러 향후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을 준비 중이고 혜린은 다재다능한 매력과 호감도 높은 이미지를 살려 다양한 방송 및 음악 활동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ID 공식 입장 해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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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EXID 공식 입장에서 EXID의 해체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EXID는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에게도 뜻깊은 그룹임은 물론 팬 여러분에게 소중한 그룹임을 인지하고 있기에 팀 해체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멤버들 역시 그룹의 해체가 아닌 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추후 다시 활동을 펼치기 위한 방법을 함께 강구 중이라고 전했다. 솔지, LE, 혜린의 활동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하며, 하니와 정화의 앞날을 응원하는 입장을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는 전했다.

5월 말 전속계약이 만료되기 전인 15일 미니앨범을 발매하여 EXID의 완전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EXID는 어떤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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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공식 입장으로 소속사의 변화가 생긴 멤버들의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EXID2012년 데뷔하여 2014위아래로 차트 역주행 열풍을 일으킨 여자 아이돌 그룹이다.

이후 아예’, ’알러뷰등을 히트 시키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EXID2012년 데뷔 당시 소속사 대표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신사동 호랭이가직접 이름을 지었다. 당초 ‘LE’, ‘하니’, ‘정화를 비롯한 다미’, ‘유지’, ‘혜령6 멤버로 데뷔했지만 2개월 뒤 멤버 3명이 걸그룹 베스티로 이적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20128혜린‘, ’솔지가 합류해 EXID의 완전한 팀이 결성되었다.

혜린과 솔지의 합류로 현재의 EXID 모습은 갖추어졌지만 2년 가까이 히트곡 없이 무명생활을 하다가 2014년 거리공연을 하던 모습이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으며 음악차트를 역주행하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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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에는 아이돌 7년 징크스가 있다고 하는데 EXID도 이 징크스를 넘지 못했다.

아이돌 그룹이 활동 7년 차를 맞으면 멤버 탈퇴 혹은 해체를 선언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생겨난 은어로 실제로 2NE1, 시크릿, 비스트, 씨스타, 걸스데이 등이 이런 수순으로 소속사를 옮기면서 팀 해체 및 탈퇴의 소식을 전하기도 하였다.

EXID는 소속사의 변화가 있지만 팀 해체는 아니라고 하니 멤버들 간에 우정을 이어나가며 무대에서 함께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면 좋겠다.

소속사는 달라져도 자신들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EXID를 응원한다.

 

 

EXID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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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걸그룹 EXID 재계약 관련 공식 입장 전달드립니다.

멤버 솔지와 LE, 혜린은 당사와 함께 하고 싶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 하니와 정화는 회사와의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양측 합의 하, 20195월 말 전속계약 종료 후 각자의 목표를 위해 새로운 소속사를 찾을 예정입니다.

당사와 재계약을 체결한 세 멤버는 당분간 개인 활동 위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솔지와 LE는 각각 뛰어난 보컬 실력과 랩 실력, 프로듀싱 능력을 살려 향후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을 준비 중이고 혜린은 다재다능한 매력과 호감도 높은 이미지를 살려 다양한 방송 및 음악 활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ID는 당사에게도 뜻깊은 그룹임은 물론 팬 여러분에게 소중한 그룹임을 인지하고 있기에 팀 해체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멤버들 역시 그룹의 해체가 아닌 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추후 다시 활동을 펼치기 위한 방법을 함께 강구 중입니다.

당사는 솔지, LE, 혜린의 안정적인 개인 활동을 위한 울타리로써 만전을 다할 것이며 세 명의 멤버가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또한 현 소속사를 떠나게 된 하니와 정화에게도 깊은 고마움을 전하며 공식적인 계약은 끝이 나지만 앞으로 하니와 정화가 걸어갈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EXID 다섯 멤버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