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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아기 성별 득녀

함소원 출산

함소원 진화 부부 임신1

함소원 진화 부부 웨딩사진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함소원 진화 부부가 방송 중 아기 성별을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18일 출산을 하며 득녀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내의 맛제작진 측은 함소원이 건강하게 출산을 하였고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함소원의 곁을 지키고 있다고 하였다. 출산 과정을 방송에 담은 아내의 맛제작진 측은 출산 직후 아기가 울 때 진화가 아빠 엄마야 울지 마라고 하자 신기하게 아기가 울음을 그쳤다는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하였다.

 

함소원 득녀

함소원 진화 부부 임신

함소원의 출산에는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가 함께 자리했는데 함소원의 출산 모습을 지켜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다고 기사가 보도되기도 하였다. 함소원 아기 성별이 궁금했는데 득녀를 해서 함소원 진화 부부 및 부모님들이 좋아하셨을 것 같다.

아내의 맛제작진은 함소원 진화 부부의 딸이 시어머니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하였다.

출산을 하고 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바로 엄마인데, 함소원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한 딸을 바라보는 함소원 엄마의 기분은 어땠을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마움과 안쓰러움이 함께였지 않을까 싶다. 딸은 자신이 겪은 출산을 먼저 겪었던 엄마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엄마는 힘들게 출산을 하는 딸의 모습에 대견함과 안쓰러운 마음이었을 것 같다. 세상의 모든 엄마는 위대하다는 말이 생각난다.

 

함소원 시어머니

함소원 시어머니1

함소원 시어머니


지난 아내의 맛방송에서는 아기 성별이 밝혀지고 득녀를 한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중국 전통에 따라 며느리가 출산을 하면 친정에 음식을 대접한다고 하여 사돈을 위해 한식을 배우려는 모습이 소개되었다.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한식을 배우러 갔다가 잘생긴 셰프의 모습에 소녀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 전해주기도 하였다. 평소 음식 할 때 손이 큰 시어머니였는데 잘생긴 셰프 앞에서 소녀스럽고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중국에서의 촬영된 모습과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중국의 전통대로 함소원의 친정에 음식을 대접해주려는 시어머니의 마음이 보기 좋았다. 출산으로 고생하는 딸을 바라볼 엄마의 마음을 위로해주기 위한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였다.

 

함소원 진화 부부

함소원 진화 부부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많은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애정을 과시하며 결혼에 성공하였다. 함소원의 나이로 임신에 대한 걱정도 많았지만 건강하게 출산하여 예쁜 딸을 얻게 되었다. 가능하다면 22녀를 낳고 싶다는 가족계획을 밝히기도 하였는데, 출산 후 힘들었던 몸조리를 잘해주고 예쁜 딸과 함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함소원의 득녀 소식에 함소원의 시아버지는 어떤 표정을 지을지 상상이 되기도 하는데, 예쁜 손녀를 안겨준 며느리에게 통 큰 선물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