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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석현 키 근황

왕석현 협박 당하다

채널A 왕석현 뉴스

과속스캔들 왕석현

과속스캔들 왕석현2

어린시절 왕석현


왕석현은 2003년생으로 16살이다. 왕석현 키는 168cm이고 영화 과속스캔들20085살에 데뷔를 했다.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박보영의 아들 역할을 맡은 아역으로 출연하여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 왕석현의 팬이라는 30대 남자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았다고 25일 밤 채널A 뉴스에 보도가 되었다.

왕석현의 팬이라는 30대 남성이 자신을 총기물류협회 소속이라고 소개하면서 왕석현의 소속사와 학교에 전화를 걸어 살해 협박을 했다고 한다. 공중전화로 협박전화를 한 30대 남성은 왕석현의 오랜 팬이었는데 자신을 만나 주지 않아 협박전화를 하게 되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보도가 되었다.

아직 어린 16살의 학생인 배우가 그런 협박을 받아서 많이 놀랐을 것 같다. 소속사에서는 따로 경호를 두고 매니저가 항상 동행하게 해서 신변 보호를 더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놀란 왕석현을 잘 살펴주고,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게 조심해주길.

 

왕석현 근황

둥지 탈출 왕석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왕석현


왕석현은 과속스캔들이후로 많은 인기를 얻고 광고 출연도 많이 했었는데 어느 날 모습을 보이지 않았었다. 그러다 TVN 예능 둥지 탈출에서 다시 모습을 보여준 후 최근 여러 드라마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포털 검색 사이트 프로필에는 왕석현 키가 168cm라고 소개되어있는데 아직 16살이고 중학생인 남자아이이니 키가 더 자라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어린 시절 왕석현의 귀여운 얼굴이 최근에는 아이돌 느낌이 들 정도로 잘 자라주었는데, 키만 더 자란다면 연기도, 키도, 얼굴도 어느 하나 빠짐이 없지 않을까 기대된다.

신과 약속 왕석현

최근에는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에서 한채영과 배수빈의 아들로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인기를 얻었던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서리(신혜선)을 짝사랑하는 병원의사 김형태(윤선우)의 아역을 맡았는데 서리의 아역 박시은을 바라보는 왕석현을 보면서 내내 엄마 미소가 지어지기도 했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다시 연기를 시작하면서 얼굴을 알리는 느낌이었는데, ‘신과의 약속에서는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아서 안정적인 연기를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왕석현 인스타

왕석현 크리스마스 인스타 인사

왕석현 왕세빈

왕석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5일 크리스마스 인사 글을 올리기도 했다. 전구로 만든 트리 앞에서 환하게 웃는 사진을 함께 올려 주었는데 훈훈한 외모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어린 시절 과속스캔들에 나왔던 작은 키의 아이가 아닌 훌쩍 자란 키에 선한 미소를 보니 흐뭇한 엄마 미소가 절로 나온다.

왕석현이 다시 방송에 활발히 출연하기 전 왕석현의 누나 왕세빈의 인스타에 왕석현의 근황이 소개되기도 했었다. 왕세빈은 걸그룹을 준비하며 CF와 패션모델 일을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왕세빈도 왕석현과 같이 아역 연기자로 데뷔를 했으며, 한국무용 신동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무용대회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고 알려져 있다.

둥지 탈출에 출연하면서 왕석현의 재산으로 인한 부모님의 갈등과 이혼에 대한 루머가 돌기도 했었는데 이는 2010년 왕석현의 아버지가 왕석현의 소속사와의 계약에 대한 법정 소송을 걸었던 일로 인해 나온 루머라고 한다.

다시 연기자로서 새 출발을 하는 왕석현이 루머, 어긋난 팬의 팬심 등에 휘둘리지 않고 본인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승승장구하길 바란다. 왕석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