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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구속영장 어떤 내용?

박유천 구속영장

박유천

박유천

박유천

박유천

박유천

박유천 구속영장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박유천 구속영장은 마약 투약 혐의를 받던 박유천에 대해 경찰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는 내용으로 보도되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 수사대는 23일 오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유천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검찰에 접수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박유천

박유천

박유천은 17일과 18, 22일에도 경찰에 출석해 3번째 조사를 받았고, 자신의 무혐의를 주장하고 있다.

박유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빠르면 24일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박유천 황하나 대질조사

박유천

황하나

박유천 황하나

박유천 황하나

박유천 황하나


박유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경찰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와 가수 겸 배우 박유천과의 대질 조사를 하겠다고 밝혔었는데, 대질조사는 진행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3차례의 소환 조사를 통해 확보한 증거로 박유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경찰은 황하나와의 대질조사는 생략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는 20155~6, 9월에 필로폰 투약을, 지난해 4월에는 정신성 의약품 성분이 포함된 약품 두 가지를 불법으로 복용한 혐의로 구속되었다.

구속된 황하나는 자신의 마약 투약 혐의를 일부 인정하면서, 박유천과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진술했다.

 

박유천 기자회견

박유천 기자회견

박유천 기자회견

박유천 기자회견


박유천 구속영장으로 박유천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한 의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황하나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진술이 나온 이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기자회견에서 박유천은 마약을 한 적도, 권유한 적도 없다고 밝히며, 황하나와 만남을 이어가던 시설 황하나의 마약 투약 여부도 몰랐었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무혐의를 주장하고 있다.

박유천 마약 투약 혐의

경찰은 서울의 현금 자동 입출금기에서 박유천이 계좌에 돈을 입금하고 2~30분 후 인근의 장소에 황하나와 박유천이 함께 나타나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황하나의 오피스텔로 들어가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도 박유천은 황하나의 부탁으로 돈을 입금했고, 어떤 물건인지 모르는 물건을 찾아서 황하나의 집으로 간 것이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경찰은 박유천과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황하나가 진술한 날짜와 관련하여 통신 수사 등을 진행했는데, 박유천의 그 당시 동선이 대부분 일치하고 박유천과 황하나 두 사람이 결별했음에도 올해 초까지 서로의 집에 드나드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해 이러한 증거들로 박유천의 혐의를 입증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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